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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지금이 사춘기, 나쁜친구는 정준영" 폭소

입력 2015-10-22 11: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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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로이킴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과의 친분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연예계 ‘뇌섹남녀’ 특집으로 가수 로이킴, 김소정, 아나운서 신아영, 작가 조승연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로이킴. 사진=MBC 방송캡처]
[로이킴. 사진=MBC 방송캡처]

이날 로이킴은 “지금까지 해본 가장 큰 반항이 새벽에 책을 던진 것”이라며 모범적인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모님이 저는 사춘기가 없었다고 하더라”며 “초등학교때도 숙제하다보면 새벽 4~5시가 되곤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로이킴은 지금이 사춘기라고 하더라”면서 “그래서 사귄 나쁜친구가 정준영”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로이킴은 “정준영과 같이 산 적도 있다. 살다보니까 너무 잘 맞더라”며 “에디킴까지 셋이 정말 친하다”고 언급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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