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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고음도사 실력에 모두 '소오름'

입력 2015-10-23 23: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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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첫 방송에 등장한 고음도사가 엄청난 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이하 '너목보2')에서는 고음도사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 신승훈은 그를 음치로 선정했고 이에 고음도사는 자신의 실력을 검증받게 됐다.

[고음도사.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방송화면 캡처]
[고음도사.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방송화면 캡처]

모두가 음치로 추측했던 고음도사는 반전 실력을 드러내며 모두를 소름끼치게 했다. 특히 그는 정인의 '미워요'를 엄청난 가창력으로 소화해 실력자임을 입증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고음도사는 "낮에는 분식점에서 일을 하고 저녁에 음악 작업을 하는 김청일이라고 한다. 내가 가진 게 아무 것도 없다. 낮에 일하고 밤에 노래해서 앨범을 내고 있다. 지금처럼 잘 먹고 잘 살고 노래 계속 했으면 좋겠다"라며 소박한 꿈을 밝혔다.

'너목보2' 첫방송의 게스트로는 신승훈이 출연해 '최악의 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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