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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재혼, 두 번째 남편과 살면서 6번 유산한 이유

입력 2015-10-06 00: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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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전원주 재혼

원로 배우 전원주가 사생활을 공개한다.

[전원주 재혼. 사진출처 = MBN '황금알' 방송캡처]
[전원주 재혼. 사진출처 = MBN '황금알' 방송캡처]

오는 6일 방송되는 EBS '리얼극장'에 출연하는 전원주는 그동안 방송에서 밝히지 않았던 가족사를 공개했다. 전원주는 20대에 돌이 갓 지난 아들을 안고 첫 남편과 사별했으며, 1969년 아들 하나를 둔 남편과 재혼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전원주는 낳은 자식과 기른 자식을 둔 엄마였다.

전원주는 낳은 자식만 안아줄 수 없어서 아들을 많이 안아주지는 못했던 야속한 어머니이기도 했다고. 아들 재규 씨에게 상처를 줄까봐 두 번째 남편과 살면서 여섯 번이나 유산을 했다는 고백을 했다.

전원주는 가족을 뒷바라지 하기 위해 77세의 노구를 이끌고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가족을 위해 한푼이라도 더 아끼느라 짠순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리얼극장' 전원주 모자가 중국으로 떠난 여행기는 오는 6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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