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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발끈? "최선 다했을테지요"

입력 2015-10-06 23: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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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힐링캠프 이승환

'힐링캠프' 이승환 편에 출연한 주진우 기자가 통편집 돼 논란이 거세다.

6일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힐링캠프 이승환. 사진=이승환 페이스북 캡처]
[힐링캠프 이승환. 사진=이승환 페이스북 캡처]

이어 "하지만 진우가 나오는 걸 싫어하시거나 미워하시는 '그 누군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진우야 미안해"라는 글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힐링캠프'에 출연했던 이승환, 김제동, 강풀, 류승완, 주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이승환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이승환의 절친 강풀, 류승완 감독, 주진우 기자가 출연했으나 주 기자의 모습은 화면에서 볼 수 없어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이승환 위주로 편집을 했을 뿐 외압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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