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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상우 "잠옷바지 입고 출퇴근 한다" 폭소

입력 2015-10-23 16: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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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 해피투게더 이상우

배우 심형탁이 절친 이상우의 습관을 폭로해 눈길을 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유진과 이상우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 넘치는 100개의 물건을 공개하며 숨겨왔던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해피투게더 이상우. 사진=KBS 방송캡처]
[해피투게더 이상우. 사진=KBS 방송캡처]

이날 이상우의 절친 자격으로 깜짝 출연한 심형탁은 이상우의 못 말리는 생활습관을 폭로했다.

심형탁은 "이상우는 술 먹을 때도 잠옷바지를 입고 나온다"며 "예전엔 대본리딩 때도 잠옷바지 차림으로 갔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우는 "잠옷바지를 입고 출퇴근을 한다"며 "어차피 촬영장 가서 의상을 입지 않냐. 집에 갈 때도 잠옷바지 차림으로 가서 바로 잔다"고 태연하게 말했다.

그러나 정작 이상우는 MC들이 놀라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듯, 순진무구한 표정을 지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이날 심형탁과 이상우는 유재석의 "배우 중 가장 친한 사람이 누구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이상우는 "정찬우"라고 대답해 심형탁에게 굴욕을 안겼고, 이에 심형탁은 해맑게 웃으며 "이상우보다 도라에몽이 좋다"라고 답하며 반격을 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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