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승재 기자]문근영의 일화가 시선을 모았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 문근영이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영화 '사도'를 언급하며 "'사도'를 많이 사랑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사도'에서 남편이었던 유아인 오빠가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고 그 부인인 내가 수목드라마에 나온다. 월화수목 모두 SBS로 채널고정해달라"라며 부탁을 남겼다.
이 가운데 그녀의 뱀탕 시식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06년 10월 방송된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뭐든 하는 것을 좋아한다. 가령 식당에 가서도 먹어본 음식보단 안 먹어본 음식을 주문시켜서 먹는 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신기한 음식 중 무엇을 먹어 봤냐"는 질문에 "뱀탕까지 먹어 본적이 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녀는 "어릴 때 뱀탕이 미모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호기심이 생겨 뱀탕을 먹었다"고 해맑은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육성재 문근영 제작발표회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육성재 문근영 소식에 "육성재 문근영, 대단하네" "육성재 문근영, 맛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