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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보아 "이수만, 왜 날 뽑았는지 물어보자..."

입력 2015-10-05 1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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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신원 기자]히든싱어 보아 "이수만, 왜 날 뽑았는지 물어보자..."

히든싱어에 출연한 보아가 화제인 가운데, 히든싱어 보아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보아는 과거 SBS '땡큐'에서 "데뷔 당시 이수만 사장을 오해하고 욕하는 사람이 많았다"며 "어린 아이를 혹독하게 트레인이 시키고 일본에 보냈다고 욕을 하던데 그런 이야기를 사장님과 해본 적 있느냐"라는 MC 차인표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실제로 왜 나를 뽑았는지 물어봤다. 그랬더니 그냥 내가 웃는 얼굴이 예뻐서라고 말씀하시더라"고 밝혔다.

이어 "보아라는 이름으로 사는 인생을 후회하지 않는다. 회사도 중요하지만 나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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