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냉장고' 임원희, 냉장고 속 어머니 손길 '모자의 정'

입력 2015-10-05 21: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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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배우 임원희가 어머니 손길이 묻어나는 냉장고를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요리하는 추(秋)남' 특집으로 배우 이선균과 임원희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냉장고의 주인공은 임원희였다.

MC들은 임원희의 냉장고를 열자마자 어머니의 손길을 느껴진다고 말했다. 앞서 어머니와 함께 산다고 밝힌 그의 냉장고 속에는 어머니가 오랫동안 사용한 반찬통들로 가득했다.

[배우 임원희.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임원희.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이에 정형돈은 "반찬통만 봐도 세월이 느껴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임원희가 남긴 소주를 재활용하기 위해 모아둔 컵, 직접 담근 김치, 두 사람의 빵 등이 발견돼 모자의 정이 물씬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MC들은 "두 사람이 살아서 단촐하지만 없는 게 없는 냉장고다. 어머니 사랑이 듬뿍 묻어난다"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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