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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박스오피스] '더 폰', 개봉 첫 주말 1위…"손현주 또 통했다"

입력 2015-10-26 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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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영화 '더 폰'(감독 김봉주)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스릴러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더 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61만 3242명의 관객을 동원, 72만 9117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영화 '더 폰' 메인 포스터]
[사진=영화 '더 폰' 메인 포스터]

지난 22일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던 '더 폰'은 주말 극장가까지 사로잡으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더 폰'은 1년 전 살인사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믿었던 아내에게 전화가 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숨바꼭질', '악의연대기'에 이어 또다시 스릴러 영화로 관객을 찾은 손현주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편 고동호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같은 기간 '마션'은 53만 4870명(누적관객수 394만 843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으며, '특종: 량첸살인기'은 31만 2321명(누적관객수 40만 155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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