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육룡이' 정유미, 의문의 점성술사로 '강렬 첫 등장'

입력 2015-10-26 23: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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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육룡이' 정유미가 최종원에게 이성계를 중용하라고 조언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이하 '육룡이', 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7회에서는 연희(정유미)가 강렬한 첫 등장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유미 최종원.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정유미 최종원.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인겸(최종원)은 날뛰는 길태미(박혁권)와 홍인방(전노민)을 견제할 세력으로 이성계(천호진)를 고민했다. 그리고 이때 점성술사라고 칭하는 연희가 등장했다.

이인겸은 연희에게 자신의 앞날에 대해 물었고 연희는 "합파의 길은 위에 있사옵니다. 하늘의 북쪽을 지키는 별입니다. 존안을 뵈니 마음속에 답이 있으셨나 봅니다"라고 답했다.

이후 이인겸은 "동북면에 목자성이라"라고 생각에 빠졌고 "나무 목이 들어간 성씨. 이 씨. 이성계. 정녕 이성계 밖에 답이 없단 말인가"라며 깊은 생각에 빠졌다.

'육룡이'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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