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안녕하세요 스테파니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스테파니가 장근석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스테파니는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장근석과 12년지기 친구"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지인들이 '둘이 또래니까 잘 해보라'며 미팅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근데 서로 이성으로 안 느껴져셔 그 때부터 친구로 지내왔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일이 없어 시무룩할 때 장근석이 전화해서 '일본 투어 하는데 와서 노래하라'고 했다. 공연비도 안 받고 하려는데 내 대학교 학비를 몰래 챙겨줬다"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에 대해 "흐트러뜨리고 싶은데 잘 안 넘어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