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을' 신은경, "싸우는 장면 많아 감독님이 한숨"

입력 2015-10-06 16: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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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신은경이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 연출을 맡은 이용석 PD를 극찬했다.

신은경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우리 감독님은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배우 신은경. 사진=OSEN]
[배우 신은경. 사진=OSEN]

신은경은 이어 "극중 제 딸 역할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를 위해 현장 스태프에게 금연을 하라고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신은경은 또한 "제가 싸우는 신이 많으니까 감독님이 너무 안쓰러워서 한숨을 쉬시더라"며 "이후 편집실에서 좋았다고 말씀해 주셔서 다음 싸우는 신이 있다면 더욱 치열하게 할 생각이다"라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신은경은 "이 작품을 계기로 감독님과 오래 오래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며 이용석 PD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마을'은 범죄 없는 평화로운 마을에서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드라마다. '용팔이' 후속으로 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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