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최현호 기자]아시아필름마켓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스타로드 행사가 열렸다.
지난 5일 오후 9시 부산 해운대구 파크 하얏트 호텔 앞에서 진행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스타로드 행사에는 배우 김우빈, 김고은, 그룹 엑소 디오(도경수), 카라 박규리, 이태임, 홍수아, 허이재, 김보성, 김강현, 김주리, 손은서, 안상태, 이주승, 태인호, 하석, 한성용, 한성천, 백성현 등을 비롯해 중화권 스타 조우정과 장용용, 일본배우 사토 다케루와 나가사와 마사미 등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스타로드는 아시아필름마켓에 초대된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감독이 참여하는 레드카펫 행사. 아시아캐스팅마켓의 일환으로 커튼콜과 캐스팅보드와 더불어 해운대 영화의 거리 해안에서 펼쳐지는 일반 관객과 함께 참여하는 행사다.
아시아필름마켓은 스타로드를 통해 아시아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 및 일반 관객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다. 하지만 이날 행사에 참석한 면면을 보면 김우빈 김고은 등 캐스팅보드의 배우들과 엑소 디오, 박규리, 이태임 외에는 일반 관객이 쉽게 알만한 유명인사가 많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75개국 303편의 작품이 초청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또 아시아필름마켓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