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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박잎선 파경, 오랜 시간 별거 중 '양육권은…'

입력 2015-10-06 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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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송종국

전 축구선수 송종국(36)-배우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만에 이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박잎선은 최근 법원에 송종국과 이혼 관련 서류를 제출해 지난 2006년 12월 결혼 후 9년 만에 파국을 맞을 예정이다.

송종국과 이혼 박잎선. 사진제공=BNT
송종국과 이혼 박잎선. 사진제공=BNT

한 연예매최의 취재결과, 두 사람은 몇 달 전부터 갈등을 빚다 결국 이혼에 이르렀다. 정확한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갈등을 빚어 온 두 사람은 꽤 오랜 시간 별거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 사이에 낳은 아들 지욱과 딸 지아는 박잎선이 양육 중이며 이혼 후에도 양육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주역인 송종국은 이후 축구 선수를 은퇴하고 스포츠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코너에 딸 지아와 함께 출연, 예능으로 활동 폭을 넓혔으며 지난 2013년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스타상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잎선은 2001년 데뷔했으며 2006년 송종국과 결혼 후 활동을 쉬다 최근 활동을 재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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