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황석정, 식당 주인으로 변신 "십팔만 원!"

입력 2015-10-07 22: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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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황석정이 식당 주인으로 깜짝 등장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는 성준(박서준)과 출장을 떠난 혜진(황정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방 출장길에 오른 두 사람은 한 식당에 들러 점심 식사를 했다.

성준은 한우 등심 2인분을 주문했고 혜진은 가격에 놀라 "너무 비싼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성준은 "내가 계산할테니까 그냥 드시라"고 잘라 말했다.

[배우 박서준 황정음.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서준 황정음.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성준은 식사를 마치고 나서야 지갑을 두고 온 사실을 깨달았고 결국 혜진에게 부탁해 카드를 빌렸다. 식당 주인은 "십팔만원 이야 십팔만원! 없으면 경찰 부르겠다"며 겁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혜진의 카드에도 잔액이 부족했고 두 사람은 식당 주인의 축사 아르바이트로 나머지 돈을 갚아야 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역대급 폭탄녀'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 성준,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4차원' 신혁,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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