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도도맘 스캔들, 강용석 아들 "父 아나운서 성희롱 너무 창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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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강용석이 화제인 가운데, 강용석 아들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아들 강인준 군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강인준 군은 "내가 힘들었던 순간은 아빠가 아나운서 사건에 휘말렸을 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당시 미국 영어 캠프를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강용석 성희롱 발언'으로 도배된 신문을 봤다. 그때 친구들도 함께 있었는데 너무 창피해 신문을 들고 비행기 화장실에 들어가 펑펑 울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