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김민정, 남장 여자로 첫 등장 '민낯'에도 '무굴욕'

입력 2015-10-08 22: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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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장사의 신 객주 김민정

배우 김민정이 남장여자로 강렬한 첫 등장을 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6회에서는 개똥이(김민정)가 길소개(유오성)의 목숨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똥이는 젓갈이 든 봇짐을 메고 가던 중 의식을 잃은 채 누워있는 길소개를 발견했다.

[배우 김민정 유오성. 사진=KBS2 '장사의 신 객주'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민정 유오성. 사진=KBS2 '장사의 신 객주' 방송화면 캡처]

길소개는 신석주(이덕화)의 수하들에게 매질을 당한 상태로 누워 있었던 것. 개똥이는 정신을 잃은 길소개와 강 근처에서 함께 하룻밤을 보냈다.

이후 의식을 차린 길소개는 신석주를 향한 원망과 복수심에 휩싸여 아버지 길상문(이원종)에 울분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정은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으로 등장해 극중 캐릭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장사의 신-객주 2015'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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