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 송종국 이혼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아내였던 박잎선이 갖게 됐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송종국은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팬들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가족과 특히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며 이혼 심경을 밝혔다.
이어 "양육권을 지아 엄마에게 맡긴것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자라나는데는 엄마의 손이 더 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며, 아빠인 내가 육아에 신경쓰지 않겠다는 말은 전혀 아니다. 그런 맥락에서 지아 엄마,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던 집도 양도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주말에도 아이들과 놀이동산에 다녀왔다. 변함없이 아이들을 지원하고 아낄 것"이라며 "아껴주신 팬들에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으며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잎선이 갖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