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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랍미' 이태임, 상사에게 "지금 야설 쓰라는거냐?" 발끈

입력 2015-10-29 15: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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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유일랍미 이태임

'유일랍미' 이태임이 드라마에서 과거 자신이 휩싸였던 욕설논란과 관련된 대사를 해 화제다.

29일 첫 방송된 드라마H '유일랍미((唯一拉美 You‘ll love me)'에서는 박지호(이태임)의 첫 출근 모습이 그려졌다.

['유일랍미' 이태임. 사진=드라마H '유일랍미' 방송화면 캡처]
['유일랍미' 이태임. 사진=드라마H '유일랍미' 방송화면 캡처]

이날 지호는 상사가 후배 여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는 것을 목격했다.

상사는 여직원에게 "남자친구 없냐?"며 "이런 건 경험이 중요한데"라고 성희롱 발언을 했다.

이에 지호는 "지금 그 얘기가 왜 필요하냐"며 "지금 야설 쓰라는 거냐?"며 소리를 질렀다.

화가 난 상사는 그에게 "야!"라며 소리를 쳤고 지호는 "어디다 대고 반말이냐"며 "나도 반말 할 줄 알거든"이라고 맞받아 쳐 하루만에 해고를 당했다.

과거 이태임은 지난 3월 그룹 주얼리의 예원과 욕설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어 마치 그 장면이 상기되는 대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 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연애 고수가 되어 연애경험이 전무한 남자를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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