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에 백허그 "프러포즈 할게"

입력 2015-10-29 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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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황정음을 백허그 한 후 프러포즈 할 것을 예고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13회에서는 지성준(박서준)과 김혜진(황정음)이 소풍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준 황정음.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박서준 황정음.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혜진은 주말에도 일하는 지성준을 위해 도시락을 싸 들고 왔고 지성준은 김혜진에게 소풍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야외에서 달달한 시간을 보냈고 김혜진의 장난에 놀란 지성준은 강가를 바라보며 그를 백허그 했다.

지성준은 이어 "20주년 특집호 성공시키고 모스트 다시 살려내면 그때 너한테 프러포즈 할 거야"라고 말해 김혜진을 설레게 했다.

그러나 이후 김혜진은 "행운 총량의 법칙이 있다. 지금 닥쳐온 행복만큼 앞으로는 불운이 닥쳐올 거라는 법칙"이라고 독백해 앞으로 닥쳐올 위기를 예고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여자와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남자의 달콤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첫사랑 찾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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