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열병식, 우천으로 3시 30분 시작 '역대 최대 규모'

입력 2015-10-10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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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 북한 열병식

10일 오전 열릴 예정이었던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시작된다.

북한은 이날 오후 들어, 현지에서 취재 중인 중국 등 일부 외신 기자들에게 북한 시각으로 오후 3시, 즉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30분에 열병식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달했다.

북한 열병식. 사진=YTN 방송캡처
북한 열병식. 사진=YTN 방송캡처

열병식은 앞서 이날 오전 평양 현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간간이 비가 내리거나 구름이 낮게 깔리면서 항공기 에어쇼 등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되자, 북한측은 행사 일정을 오후로 늦춘 상태.

이날 열병식은 그간 북한이 진행했던 열병식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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