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힐링캠프' 주원, "무조건 참다가 터져" 차에서 '눈물 펑펑'

입력 2015-10-13 0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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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힐링캠프' 주원이 감정을 참는 자신의 성격을 고백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시청률 불패 사나이 배우 주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주원.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주원.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주원은 "피해를 주는 걸 싫어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참자는 스타일이다. 시간이 지나면 이해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주원은 이어 "솔직히 말하면 언젠가부터 조금 터지더라. 이 사람이 내가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를 몰라줄 때 터지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김제동은 "정말 서운할 때는 언제인가?하고 물었고 주원은 "세 달 촬영하는데 두 달 가량을 미친 듯이 밤만 새웠다"고 말했다.

주원은 이어 "너무 힘들어서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고 '참는 게 좋은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터졌다. 혼자 안 좋은 마음을 갖고 차로 바로 달려가 한 번..."이라고 말을 잇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힐링캠프'는 500명의 방청단이 단독 MC인 김제동과 함께 진행자의 입장에서 1명의 게스트와 맞붙는 긴장감을 높인 구성의 리얼 토크쇼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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