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도넘은 캣맘 혐오증
도넘은 캣맘 혐오증이 논란인 가운데 앞서 발생한 '벽돌 투척 사건'의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12일 "현재 경찰이 해당 아파트의 CCTV 일주일 치를 분석 중이나 별다른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104동 5∼6라인 화단 주변에는 주차장을 비추는 CCTV가 1대 있지만 누군가 벽돌을 들고다니는 장면 등 수사에 단서가 될만한 장면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찰은 100여 가구에 이르는 104동 주민들 중 용의선상에 오른 5∼6라인, 3∼4라인 주민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벌였으나 여기에서도 경찰은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피해자가 맞은 회색 시멘트 벽돌에서 용의자의 DNA가 나오는대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DNA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용인 캣맘' 사건은 아파트 화단서 길고양이 집을 만들던 50대 여성이 누군가 위에서 던진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