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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준플레이오프 중계로 결방 가능성↑

입력 2015-10-14 1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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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그녀는 예뻤다

MBC 수목극 '그녀는 예뻤다'와 예능 '라디오스타' 중 한 프로그램이 14일 결방될 예정이다.

MBC가 이날 오후 6시 20분부터 2015 KBO 준플레이오프 두산 대 넥센 4차전 경기를 중계함에 따라 교양 '생방송 오늘 저녁', 일일극 '위대한 조강지처', '딱 너같은 딸', 교양 '리얼스토리 눈' 등은 결방된다.

그녀는 예뻤다 라디오스타. 사진=MBC 제공
그녀는 예뻤다 라디오스타. 사진=MBC 제공

편성표상에는 야구 중계 후 밤 10시 10분부터 '뉴스데스크'이 방송되고, 10시 40분에 '그녀는 예뻤다' 9회가 방송된다. 현재 '라디오스타'는 편성표에서 빠져 있는 상황이다.

다만 MBC 관계자는 "10시 10분 '뉴스데스크'가 편성돼 있는데 야구 경기가 길어져 당초 예상보다 더 늦게 끝날 경우 일단 '뉴스데스크'를 방송한 후 '그녀는 예뻤다' 대신 '라디오스타'가 방송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특성상 늦은 밤 11시께 내보내는 것보다는 예능인 '라디오스타'를 방송하는 게 더 적합하다는 것.

결국 유동적이란 뜻으로 일단 이날 오후 두산 대 넥센 경기 상황에 따라 '그녀는 예뻤다'와 '라디오스타' 중 결방 프로그램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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