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을' 이열음, 연쇄살인 6번째 희생양 되나

입력 2015-10-08 23: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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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마을' 이열음이 아치아라 마을을 들썩이게 한 연쇄살인 범행의 희생자가 될 위기에 처했다.

[이열음 문근영. 사진=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이열음 문근영. 사진=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8일 밤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 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 2회에서는 가영(이열음)이 비가 내리는 밤길을 걷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영은 우비를 입은 채 빗속을 걸었고 의문의 차량이 자신을 따르자 잔뜩 긴장한 채 차 속 주인을 봤다.

하지만 이내 표정이 밝아진 가영은 "뭐야. 놀랐잖아요. 이거 완전 연쇄살인 모드인데요"라고 웃었고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때 집안을 정리한 후 샤워를 마친 한소윤(문근영)은 가족사진이 있는 액자를 떨어뜨려 불길함을 암시했다.

이때 가영이 탄 차량의 주인은 자신의 손을 가영의 허벅지에 갖다댔고 가영은 경직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예고편에서는 "여섯번째 희생자가 나왔다"라는 멘트와 함께 가영의 엄마가 절규하는 모습이 보여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을'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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