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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유리 결별, 소녀들은 지금 이별시대?

입력 2015-10-15 23: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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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오승환 유리 결별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야구 선수 오승환과 결별했다. 이로써 공개 연애를 하던 소녀시대 멤버 중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건 수영밖에 남지 않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5일 헤럴드POP에 "유리와 오승환이 결별한 것이 맞다. 정확한 결별 사유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지 불과 6개월 만이다.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 윤아 태연. 사진=송재원 기자]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 윤아 태연. 사진=송재원 기자]

앞서 가장 먼저 결별소식을 알린 멤버는 티파니다. 그는 그룹 2PM 닉쿤과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지만 1년 5개월 만인 지난 5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다음 이별 바통을 이어받은 멤버는 윤아다. 그는 지난해 1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나 지난 8월 "서로 바쁜 스케줄 때문에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남았다"며 결별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한때 큰 화제를 모았던 멤버 태연과 그룹 엑소 백현도 결국 지난 9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인 만큼 "좋은 선후배 관계로 남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공개 연애 중인 멤버는 배우 정경호와 교제 중인 수영 혼자다. 써니와 효연은 열애설, 결별설에 휩싸인 적은 있으나 공개 연애를 한 적은 없으며 지금껏 막내 서현의 열애설은 보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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