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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바보 어벤져스 박나래, 과거 부잣집 남친 사연 '눈길'

입력 2015-10-11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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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무한도전' 바보 어벤져스

개그우먼 박나래가 '무한도전'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부잣집 유학생 남자친구와의 연애 일화를 공개했다.

['무한도전' 바보 어벤져스 박나래.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바보 어벤져스 박나래.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나래는 지난달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입담 베테랑' 특집에 출연해 과거 부잣집 아들과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남자친구가 미국 명문대 유학생이었다. 남자친구 보러 뉴욕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몰래 부모님과 식사 자리를 마련했더라. 어머니가 열 손가락에 반지를 다 끼고 계시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나한테 '무슨 의도로 왔느냐' 묻더라. 돈 봉투를 내밀면서 한국 가면 헤어지라고 했다. 남자친구는 옆에서 화내고 있는데 순간적으로 '어머님 말씀하고 계시잖아' 말이 나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이후 남자친구가 부모와의 독립을 선언하며 만남을 이어갔으나 주사를 보고 헤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나래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바보전쟁 예고편에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특집은 '2015 특별기획전'에서 하하와 황광희가 기획해 3위로 선정된 아이템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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