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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쫄바지 패션 극찬 "멋있어. 밝게 빛나"

입력 2015-10-15 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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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최시원이 '그녀는 예뻤다'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핵존심'에는 최시원이 출연해 물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상훈은 "나도 연예인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듣는다. 주변에서 오류동 최시원이라고 한다. 오히려 나이 많은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했다.

이에 최시원은 "누가 오류동 최시원이냐"며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시원 등장에 이상훈은 "정말 최시원이라면 포춘쿠키가 있어야 한다"며 바지를 찢고 쫄바지 패션을 선보였다. 최시원은 그의 모습에 "멋있어 멋있어, 밝게 빛나"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후 최시원은 이상훈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미국 리액션 포즈를 취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최시원은 지난달 16일 첫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베일에 가려진 '넉살 끝판 반전남' 신혁(최시원)으로 열연 중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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