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보] 이진욱, "'남사친'보단 애인이 더 좋다"

입력 2015-10-16 10:23:2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배우 이진욱이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 화보 촬영을 마친 뒤 근황을 전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는 배우 이진욱의 패션 화보와 근황 인터뷰를 '엘르' 11월호 단독으로 진행했다.

이진욱은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그는 홀로 길을 나서는 여행 마니아로 다채로운 삶의 경험을 축적하길 원하는 자유 영혼이기도 하다. 촬영을 위해 방문한 파리에는 20대 중반 이후 8년 만에 온 것이라고 밝히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배우 이진욱. 사진=엘르]
[배우 이진욱. 사진=엘르]

그는 촬영이 끝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리얼한 멜로 연기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내가 이 여자를 진짜 사랑하는데 '그럼 그걸 어떻게 표현할까?' 자문해보면 '잘자, 사랑해'의 뉘앙스가 저절로 나온다"고 설명했다. 그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극중 캐릭터가 품은 사랑의 감정을 리얼하게, 진심을 다해, 오픈마인드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긴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의 아이콘'이란 타이틀에 대해서는 "그건 별로다. '애인'이란 말이 더 좋다"고 답했다. 자신은 "결코 남자친구 타입이 아니다"라는 얘기와 더불어 결혼 외에 세상에 결정된 관계는 없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배우로서 이제 시작인 것 같다. 어떤 문을 열고 나오니까 뭔가 큰 공간이 인지되긴 하는데 안개에 가려져 있어서 새롭기도 하고 벽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며 현재 자신의 위치에 대해 언급하며 겸손함을 보였다.

이진욱의 근황 인터뷰와 한편의 영화 같은 화보 및 메이킹 필름은 엘르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