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내부자들' 이병헌, "전라도 사투리 연기? 영어보단 낫겠지"

입력 2015-11-02 16:40:2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희 기자]'내부자들' 이병헌이 극중 전라도 사투리 연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병헌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고민이 많았다. 처음 도전하는 사투리 연기라 '영어보다는 낫겠지'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고 말했다.

[배우 이병헌.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이병헌. 사진=송재원 기자]

이병헌은 이어 "초반에는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분을 소개받아 그분과 레슨을 하며 연습했다. 이후 촬영장에서 사투리를 써가며 연습했고 스태프들 중에도 전라도 출신인 분들이 계셔서 촬영 들어가기 전에 검토받고 그랬다. 상당히 여러 분들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 드라마다. 윤태호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9일 개봉.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