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승재 기자]지코, 친형 향해 속내 드러내자 "덕분에 놀던 형으로..."
지코의 과거 에피소드가 시선을 모았다.
가수 지코는 친형인 태운에 대해 속내를 드러냈다.
지코는 과거 Mnet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는 "어렸을 때 형이 진짜 싫었다.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행복한 나를 왜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건가 싶었다. 형은 하나님이 나를 편하게 살지 말라고 인생을 알라고 보내준 존재같았다"고 폭로했다.
지코는 "난 배우는 걸 좋아하는데, 우리 형은 부모님이 다 해주셨다. 형이 먼저 해서 실패하거나 시행착오가 있는 것을 나에게 시켜주지 않으셔서 난 배우지 못했다"며 형으로 인해 배울 기회를 놓쳤다고 고백했다.
이날 지코 형 태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고맙다! 내 동생. 덕분에 놀던 형으로 …"라는 글을 남겼다. 태운은 지코가 출연한 방송을 봤다는 인증 화면을 올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