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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사실무근 정려원, 절친 한예슬 "영혼의 색깔 비슷"

입력 2015-11-02 2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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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배우 정려원이 가수 박효신과 결혼 전제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끈다.

코스모폴리탄은 지난 9월호에서 창간 15주년 커버걸로 한예슬과 정려원을 선정,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정려원과 한예슬은 '히피 여행'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속에서 과감한 히피룩부터 독특한 보헤미안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열애설 사실무근 정려원. 사진=코스모폴리탄]
[열애설 사실무근 정려원. 사진=코스모폴리탄]

또한 정려원과 한예슬은 인터뷰를 통해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 한예슬은 "제가 려원이보단 외향적이고 려원이가 저보단 내성적인 스타일이죠. 하지만 저희는 내면이 비슷해요. 영혼의 색깔이 비슷하달까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정려원은 "서로 경험한 걸 공유하기도 하고 묻기도 하면서 서로의 삶을 집중해서 바라보게 돼요. 순서는 다를지 몰라도 우리의 인생 챕터는 하나하나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일 "박효신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힌데 이어 "박효신과 친분도 없다. 워낙 팬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공연에 보러 갔던 적은 있다. 보도에 당황스럽다"고 정려원과 박효신의 결혼 전제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또 박효신 소속사 젤리피쉬 측 역시 "두 사람은 친분이 있는 사이도 아니며 만난 적도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웨딩업체의 말을 빌려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 전제로 교제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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