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유승호 박민영
배우 유승호(22)가 7살 연상인 박민영(29)과 드라마 '리멤버'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다.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 측은 20일 오후 "유승호와 박민영이 '리멤버'에서 함께한다. 두 사람은 각각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천재 변호사 서진우 역과 법의 냉혹감을 깨닫고 철부지에서 성숙한 변호사로 변신해 가는 이인아 역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극 중 유승호와 박민영은 18살 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넘나드는 연기를 펼친다.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풋풋한 모습부터 물오른 로맨스까지 선보이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리멤버'는 사람이 중심에 서 있는 법정 휴먼 드라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속으로 12월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