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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코드' 달샤벳 수빈·가은, 모델 같은 런웨이 워킹 '당당'

입력 2015-10-21 18: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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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과 가은이 스페셜 모델로 런웨이 패션쇼 무대에 섰다. 수빈과 가은은 20일 서울 중구 장충동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패션코드 2016 S/S(이하 '패션코드')' 정훈종 디자이너 패션쇼 무대에 스페셜 모델로 올랐다.

[달샤벳 수빈 가은. 사진제공=패션코드]
[달샤벳 수빈 가은. 사진제공=패션코드]

이날 수빈은 붉은색 로즈 프린팅이 수놓아진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은 또한 수빈이 입은 드레스의 블랙 버전을 입고 당당히 워킹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하는 '패션코드'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행사로 올해 3년째를 맞이했다.

20일 개막식을 열고 3일 간의 일정에 돌입한 올해 '패션코드'에는 이상봉, 정훈종, 김도형, 양해일 등 패션쇼를 진행하는 4명의 디자이너와 총 87개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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