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최진혁, 육군 입대 7개월 만에 의병 전역 "심각한 무릎부상"

입력 2015-10-21 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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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최진혁 의병 전역

최진혁이 군 입대 7개월 만에 의병 전역했다.

21일 최진혁의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는 "최진혁이 지난 16일자로 의병전역을 했다"며 최진혁의 전역 사실을 전했다.

최진혁 소속사 측은 "지난 3월 31일 육군 30사단으로 현역 입대해 군 복무 중이었던 최진혁 씨가 심각한 무릎골연골손상으로 좌측 무릎에 줄기세포연골이식 수술을 받고, 장기간 치료와 재활이 필요해 더이상 군 복무가 어렵다는 군의 판단 아래 의병전역을 통보 받았다"고 입대 7개월만에 의병 전역한 이유를 설명했다.

[최진혁 의병 전역. 사진=OSEN]
[최진혁 의병 전역. 사진=OSEN]

이어 "최진혁 씨는 수술 이후 부대로 복귀해 복무를 이어가길 희망했지만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이 불가피한 상태이며 이로 인해 일상적인 군 복무가 어려워 부득이하게 의병 전역을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복무를 마치고 싶어했던 본인의 의지가 강했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에 매우 상심이 크다. 소속사로서도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최진혁은 지난 3월 31일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현역 입대했다. 의병 전역한 최진혁은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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