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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선처 호소, "나 데려가면 복받은 것"…왜?

입력 2015-11-05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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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에이미 선처 호소

방송인 에이미가 선처를 호소하고 나선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 된다.

에이미는 지난 2009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좋은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에이미 선처 호소. 사진제공=에이미 쇼핑몰]
[에이미 선처 호소. 사진제공=에이미 쇼핑몰]

당시 에이미는 주방을 소개하다가 "제가 생긴 것은 이렇게 생겼지만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다 할 줄 안다"며 "호텔 경영학을 전공해서 그렇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람들한테 그렇게 자랑하면 신부 수업 한다고 한다"며 "누가 저를 데려갈 지 모르겠지만 복 받은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한 에이미는 지난해 9월 서울 중앙지법 형사9단독으로부터 향정신성 의약품 복용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과 추징금 1만 8060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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