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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가담 시도 내국인 적발 국정원 "더 이상 테러 안전지대 아냐" 왜?

입력 2015-10-20 22: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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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IS 가담 시도 내국인 적발

국정원이 IS 가담을 시도한 내국인 2명을 적발했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가 더 이상 테러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은 20일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IS 가담을 시도한 내국인 2명이 있었는데, 이들에 대해 출국 금지하고 여권을 취소했다"고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IS 가담시도 내국인 적발. 사진=SBS 뉴스 방송화면 캡처]
[IS 가담시도 내국인 적발. 사진=SBS 뉴스 방송화면 캡처]

이어 국정원은 대규모 인명을 살상할 수 있는 사제폭탄을 만들 수 있는 원료인 질산암모늄을 국내로 밀수하려던 외국인 IS 동조자 5명을 적발했다면서 "우리나라도 테러의 안전지대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정원은 지난 1월 IS에 가담한 김군의 행적과 관련해 "지난 5월말까지 행적이 추적됐으나 그 이후 두절됐다"면서 "현재 어떤 상태인지 자세하게 알 수 없다"고 보고했다.

지난달 30일 중동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김 군이 소속된 IS 외국인 부대는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의 공습을 받았다. 이에 IS 부대원 상당수가 숨진 것으로 확인했다. 김군도 사망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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