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이선균 주연의 영화 '성난 변호사'(감독 허종호)가 개봉 2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성난 변호사'는 지난 20일 451개 스크린에서 2만 76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01만 197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성난 변호사'는 지난 8일 개봉 이후 2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쓰게 됐다. 특히 외화 '마션'과 '인턴'의 장기 흥행 속에서 100만이라는 관객수를 넘어 의미를 더한다.
관객들의 입소문과 각종 SNS에서 다양한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성난 변호사'. 과연 이 영화가 올가을 극장가에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며 또 다른 역주행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성난 변호사'는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 사건을 맡은 변호사가 승소 직전 반전을 맞고 통쾌한 반격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연 이선균을 비롯해 김고은, 임원희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