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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차유람, 티팬티 선물에 당황 "민망해서 못 입어"

입력 2015-10-21 23: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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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차유람 임신

'당구여신' 차유람의 임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받은 선물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유람 티팬티 사건' 이라는 제목으로 차유람의 앳된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차유람은 다양한 종류의 '티팬티'를 손에 든 채 당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차유람 임신. 사진=디시인사이드갤러리]
[차유람 임신. 사진=디시인사이드갤러리]

과거 차유람은 자신의 팬 사이트에 "어제 당구 연습장 입구에 어떤 분이 주고 가셨는데 보기에도 민망한 선물(?)이 10장이나 있었다"며 "실컷 구경은 잘했네요. 저 이런 거 입을 일도 없고요. 민망해서도 못 입어요. 티 팬티 입고 자랑할 몸매도 아니에요"라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차유람의 임신 소식은 헤럴드POP 단독 기사로 알려졌다. 출산 시기는 이르면 다음달 말에서 12월 초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1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혼인신고를 마쳤고, 지난 6월 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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