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김하늘 결혼
김하늘이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하늘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당시 김하늘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한테 먼저 말을 걸지 못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하늘은 "내가 말을 걸면 친구들이 웃어줄지 두려웠다. 그래서 내게 먼저 말을 걸어주는 사람과 친구가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초등학교, 중학교 때 왕따를 좀 당했다. 초등학교 때 정말 친해지고 싶었는데 친구들을 쳐다보면 왜 째려보냐고 물었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 주눅이 들었다"라며 학창 시절 왕따 경험을 털어놔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3일 한 매체는 "배우 김하늘이 내년 3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현재 결혼식 날짜를 잡고 웨딩드레스와 식장을 예약하는 단계라고 보도했다.
앞서 김하늘의 소속사 SM C&C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24일 "김하늘이 한 살 연하 사업가와 1년째 교제 중이다.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