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검은 사제들' 김윤석·강동원, 문제적 두 남자의 '강렬 포스'

입력 2015-10-22 16: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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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이 주연 배우 김윤석과 강동원의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2일 각각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김신부와 의구심을 버리지 못하는 최부제로 분한 김윤석, 강동원의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영화 '검은 사제들' 캐릭터 영상 캡처]
[사진=영화 '검은 사제들' 캐릭터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에는 이 문제적 두 사제의 상반된 매력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교단으로부터 꼴통, 깡패 등으로 불리며 문제적 인물로 낙인찍힌지 오래인 김신부의 비밀스럽고 미스터리한 모습은 관객들로 하여금 결말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김신부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에도 불구하고 "지금 한 아이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냥 모른 척 하실 겁니까?"라고 말하며 최부제와 함께 소녀를 구하러 가는 모습으로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커닝, 월담, 음주까지 교칙을 어기는 게 일상인 문제적 신학생 최부제가 김신부를 돕도록 선택된 후 "제가 가서 꼭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라고 말하는 모습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문제적 두 남자를 연기하는 김윤석과 강동원의 활약은 오는 11월 5일 개봉하는 '검은 사제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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