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애인있어요' 김현주, 3색 매력으로 안방극장 '접수'

입력 2015-10-24 1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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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김현주가 삼색 매력을 드러내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김현주는 최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에서 극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도해강으로 분해 카리스마, 애잔함, 친근함 등 3색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배우 김현주.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현주.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김현주는 위험을 무릅쓰고 불의에 맞서는 도해강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그리며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고 있다. 특히 매사 정의롭고 열성적인 모습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안기고 있다.

또한 김현주는 지진희(최진언 역)를 향한 본능적인 이끌림과 이규한(장백석 역)의 순수한 애정 공세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으로 애잔함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그는 시청자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연기를 펼치며 몰입도를 형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현주는 과거 피도 눈물도 없던 도해강과는 달리 이규한의 동생들을 살뜰히 챙겨 친근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렇듯 드라마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그의 팔색조 매력들은 극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며 다음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와 운명적으로 재회한 쌍둥이 자매의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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