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제이스토리의 김종원 감독이 ‘태조 이성계 사냥행차’ 퍼레이드의 숨은 공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5년 성동구민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열린 ‘태조 이성계 사냥행차’ 퍼레이드는 서울 성동구 왕십리 광장에서 살곶이다리를 잇는 2㎞ 구간을 기수, 호위대, 취타대 등으로 구성된 200여명의 행렬이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태조 이성계 사냥행차’ 퍼레이드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이성계로 깜짝 변신, 말을 타며 구민들에게 손을 흔드는 퍼포먼스로 색다른 볼거리를 안겨 호평을 얻은 바 있다.
김종원 감독은 성동구의 가장 큰 행사로 손꼽히는 ‘태조 이성계 사냥행차’ 퍼레이드 기획 및 연출, 총감독을 맡아 특유의 기획력과 연출력으로 행사를 성료시킨 것은 물론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2년 연속 총감독으로 지휘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개막식과 폐막식 공연을 성황리에 연출하여 ‘지역축제 미다스의 손’ 다운 위력을 실감케 했다.
김종원 감독은 “성동구의 가장 큰 행사의 총감독으로 나서 보다 화려한 볼거리와 꽉 찬 축제콘텐츠로 구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이번 사냥 행차는 조선시대 궁중의상에 대해 면밀한 고증을 거쳐 준비했고 기존의 사냥 행차와는 차별화된 규모와 화려한 연출에 주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스토리 김종원 감독은 오는 2016년 1월 열리는 곶감 일번지 ‘지리산 산청 곶감축제’의 총감독을 맡아 축제를 이끌 예정으로 산청 곶감 홍보 영상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