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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충격 발언 "내 첫사랑은 게이"

입력 2015-10-27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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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발레리나 강수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첫사랑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강수진은 지난 2012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 출연했을 당시 첫사랑을 공개한 바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사진=KBS2 '승승장구'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사진=KBS2 '승승장구' 방송화면 캡처]

그는 당시 "나코에서 발레를 배우던 17살 때 첫사랑을 만났다. 테리우스처럼 생긴 프랑스 남자선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수진은 이어 "홀로 유학와서 힘든 나에게 유독 잘해주던 남학생이었다"며 "그 프랑스 남학생이 '나는 여자 쪽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랬다. 남학생이 '나는 게이니까 날 좋아해봤자 어쩔 수 없다'고 그랬다. 그게 제 첫사랑이었다"고 말했다.

강수진은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과거 폭식으로 10kg이 찐 적이 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하는 등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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