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발레리나 강수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첫사랑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강수진은 지난 2012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 출연했을 당시 첫사랑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나코에서 발레를 배우던 17살 때 첫사랑을 만났다. 테리우스처럼 생긴 프랑스 남자선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수진은 이어 "홀로 유학와서 힘든 나에게 유독 잘해주던 남학생이었다"며 "그 프랑스 남학생이 '나는 여자 쪽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랬다. 남학생이 '나는 게이니까 날 좋아해봤자 어쩔 수 없다'고 그랬다. 그게 제 첫사랑이었다"고 말했다.
강수진은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과거 폭식으로 10kg이 찐 적이 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하는 등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