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그녀는 예뻤다 12회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12회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시원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핵존심'에는 최시원이 출연해 물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날 이상훈은 "나도 연예인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듣는다. 주변에서 오류동 최시원이라고 한다. 오히려 나이 많은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했다.
이에 최시원은 "누가 오류동 최시원이냐"며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시원 등장에 이상훈은 "정말 최시원이라면 포춘 쿠키가 있어야 한다"며 바지를 찢고 쫄바지 패션을 선보였다. 최시원은 그의 모습에 "멋있어 멋있어, 밝게 빛나"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후 최시원은 이상훈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미국 리액션 포즈를 취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최시원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베일에 가려진 '넉살 끝판 반전남' 신혁(최시원)으로 열연 중이다. 이상훈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영화감독으로 카메오 출연해 최시원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그녀는 예뻤다' 12회 예고편에서는 돌아온 최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12회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