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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뼈를 묻을 곳이다" 1년 소감 전해

입력 2015-11-10 14: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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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최현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설에 대해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9일 밤 방송된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52회에서는 1주년을 맞이해 게스트의 냉장고 대신, 그동안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쳤던 셰프 군단 대표로 최현석의 냉장고가 전파를 탔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이날 MC들은 1년을 함꼐한 셰프들에게 1주년 소감을 물었다. 특히 정형돈은 최현석 셰프에게 "중간에 하니 안하니 말도 많았다"라고 폭로했고, 오세득 역시 "오래 안한다고 그랬잖아"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그러자 최현석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뼈를 묻을 곳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날 오세득과 이원일은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를 주제로 요리 대결이 진행됐다. 오세득은 '허세우'를 이원일은 '이런 돈장'을 선보였다.

특히 요리대결 중 두 사람은 최현석의 허세 퍼포먼스를 그대로 재연해 웃음을 줬다. 닮은 듯 어설픈 두 셰프들의 재연에 최현석 셰프는 민망한 듯 웃으면서도 가산점을 더하는 눈빛을 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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