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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명칭 독점 '소녀시대', 11월 단독 콘서트 개최

입력 2015-10-20 20: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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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소녀시대 11월 단독 콘서트 개최

대법원이 '소녀시대' 명칭은 걸 그룹 소녀시대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판결을 내린 가운데 소녀시대의 11월 단독 콘서트가 기대감을 높인다.

걸 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11월 21~22일 이틀 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4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법 명칭 소녀시대. 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
[대법 명칭 소녀시대. 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

특히 소녀시대의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3년 개최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약 2년 5개월만이다. 이번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 예스24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20일 '소녀시대'라는 명칭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 그룹 소녀시대만 사용할 수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려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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