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더 폰', 굳히기 돌입?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

입력 2015-10-24 0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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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더 폰'(감독 김봉주)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폰'은 23일 하루 동안 관객 13만 3213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4만 9088명이다.

[사진=영화 '더 폰' 포스터]
[사진=영화 '더 폰' 포스터]

지난 22일인 개봉 첫날, 2주 연속 1위를 지키던 '마션'(감독 리들리 스콧)을 제치고 단번에 흥행 정상을 차지했던 '더 폰'은 이틀째인 23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내며 스릴러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영화다.

특히 '숨바꼭질', '악의연대기'에 이어 또다시 스릴러 영화로 관객을 찾은 손현주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편 고동호 역을 맡아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젠 명실상부한 '스릴러킹'으로 거듭난 그가 본격적인 대전이 펼쳐질 주말 극장가도 접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마션'은 10만 7895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특종: 량첸살인기'는 8만 61명을 불러모아 3위를 차지했고, '인턴'과 '돌연변이'는 각각 4만 8391명과 1만 3223명을 동원해 4위와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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