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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직장 스트레스' 천식 위험 높인다

입력 2015-10-23 09: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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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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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신원 기자]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직장 스트레스' 천식 위험 높인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이 화제인 가운데, 직장 스트레스가 천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에도 눈길이 모인다.

천식이란 폐 속에 있는 기관지가 아주 예민해진 상태로 때때로 기관지가 좁아져서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들리면서 기침을 심하게 하는 병이다. 천식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서 생기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이다.

최근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연구팀은 40~65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8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직장에서 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천식에 걸릴 위험이 40%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시작 전에는 천식 증상이 없던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심해졌다고 느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천식 증상을 나타낸 비율이 40%나 높게 드러났다.

연구팀은 "천식에 걸린 사람들은 대부분 직장 내 스트레스가 매우 심해졌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없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었다"며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천식 위험을 높이는 것과 직접 관련돼 있음을 설명하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증상들은 반복적으로, 발작적으로 나타나며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서 나타나며, 공기가 흐르는 길인 기관지의 염증으로 기관지 점막이 부어오르고 기관지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기관지가 막혀서 숨이 차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 물, 마늘, 미나리, 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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