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김준호 데프콘, '좀비 절규' 투샷…극강 비주얼 '시선 강탈'

입력 2015-10-25 09: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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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1박2일’의 김준호와 데프콘이 충격적인 좀비 비주얼로 절규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은 25일 오후 방송에서 강원도 일대 영화 촬영지를 찾아 떠난 가을 감성 여행 ‘영화 OST 로드’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강원도 일대의 영화 촬영지를 방문한 멤버들은 영화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다. 특히 김준호는 “옛날에 이봉원 선배님이 ‘마술관 옆 동물원’이라고 패러디를 했다”며 말문을 열었고, 데프콘과 함께 추억의 영화 포스터들을 재연하며 연이어 웃음 폭탄을 날렸다.

['1박2일' 멤버들의 영화 포스터 패러디. 사진제공=KBS2 '1박2일']
['1박2일' 멤버들의 영화 포스터 패러디. 사진제공=KBS2 '1박2일']

공개된 스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김준호와 데프콘의 처절한 절규. 김준호와 데프콘은 얼굴에 검은 칠을 잔뜩 하고 눈을 위로 치켜 뜬 채 입을 크게 벌리며 악을 쓰고 있는데, 두 사람의 극강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충격을 안긴다.

사실 김준호와 데프콘이 재연한 영화의 포스터는 이름만 들어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영화 ‘태양은 없다’의 정우성-이정재가 환호하는 모습이라는 말 못할 비밀이 숨겨져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이 철길 위에서 3대 3으로 나뉘어 서로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긴장감이 느껴지는데, 이어 단체로 서로에게 주먹을 날리는 모습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 장면은 영화의 실제 촬영지에서 똑같이 명장면을 재연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또한 마지막 스틸에는 김주혁과 데프콘이 사찰 앞에 쭈그리고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며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김주혁이 직접 헤드폰을 끼고 붐 마이크를 준비하며 디테일한 연출을 했다고 전해져 이들이 과연 어떤 영화의 명장면을 패러디 한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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